'한원리' 첫 리뷰 by 강수미

<한(국미술의) 원(더풀) 리(얼리티)> 책에 대한 첫 리뷰를 오늘에서야 인터넷 서치를 통해 발견했습니다.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제 책에 미처 현실화되지 못한, 아니면 잠재돼 있던 '책의 기능'의 탄생을 보는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radiance님이 누구신지 모르나, 일단 펌해놓겠습니다.


세련된 철학의 담론들로 구체화 시킨 한국미술의 낙관적 전망

내용 편집/디자인 | radiance | 2009-06-09 | 추천2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413628

 

 

 

한국국적의 예술가들에게, 한국에서 공부하는 작가지망생들에게

그리고 한국의 예술가들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반가운 책이 나왔다.

움츠려 있던 한국 현대 미술을 되짚어 보는 동시에

한국 작가들의 정체성을 알게하고 

한국 작가들의 특별함을 일깨워주는 신선한 책이다.

 

 

 

책의 전체는 '지식인의 서재에서 갓 탄생한듯한 세련된 글귀' 들로 가득차 있다.

직,간접적으로 알게되는 수 많은 철학가들의 아름다운 이론들과

동시대를 사는 젊은 비평가의 시각이 어우러져

자칫 가벼워 보이기 쉬운 현대미술을 차근차근 되짚어보는 시간.

작가 한명한명을 만나는 순간들은 신세계를 맞이한 듯 새롭다.

 

 

 

성좌(星座)를 구성하는 별들은 아주 반짝이는 큰 별(star)일 수도 있고,

이제 갓 태어나거나 오랜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지는 별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별들이 만들어 낸 '한국미술'이라는 성좌는

개별적 특수성을 너머 어우러 졌을 때 더 아름다워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성좌를 기쁜 마음으로 알게된다.

 

 

 

손에 꼭 맞게 들어오는 책 속에서 만나는 29인의 작가들은

손이 느끼는 것처럼 친밀하게 다가와 그들을 통해

미술을, 현대미술을, 한국현대미술을, 그리고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인증 샷!!!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