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다른 아트스펙트럼-Leeum Museum Art Spectrum 2016 월간미술 2016.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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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che 2017/01/01 17:4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페인팅입니다)
    'luc tuymans'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돼,가끔 들어와서 보고 있습니다.

    아트스펙트럼을 통해 보여지는 건지, 한국현대미술의 미학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회현실과의 접점맺기'를 언급하셨는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평면회화에 국한 돼 말씀드리자면)우리 작가들이 너무 사회고발적인, 또 거기서 오는 감정의식에만 너무 편중된 주제를 탐구하고 있지는 않은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로 회화란 회화자체를 연구하는, 새로운 회화를 제시하려는 연구와 내밀성이 요구될 법도 한데 말이지요. 페인팅을 하는 입장으로서, 수면위에 드러나는 작품들이 하나같이 비슷한 지향점이 아닌 균형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로운 회화, 그런거없다, 이미 나올거 다 나왔다 하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수미 2017/01/10 14:19 # 답글

    네. 타당한 관점입니다. 현대미술, 그 중에서도 회화가 특정 경향에 편중되는 현상이 있지요. 그와 평행하게 다른 경향, 방법론, 주제를 시도하는 창작의 자유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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