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삶과 문화 2013 1/18 정신의 동안(童顔) by 강수미




지난 2012년 12월 혹한에 비하면 정말 봄날 같은 날씨가 이어지는 요 며칠,
잘들 지내고 계십니까?
워낙 제 블로그 업데이트가 더디기는 하지만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 간혹 이곳을 찾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제가 '소통'보다는 '불통'에 가까운 인간은 아닌지, 일방향의 소통에 익숙한 인간은 아닌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2011년 말 한국일보 측으로부터 '2012년 1년 간 삶과 문화 칼럼 연재'를 요청 받았었죠. 그리고 2012년 1월 27일 첫 글 "도발적 예술행위가 덜 잔혹하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6편의 글을 썼습니다.

헌데,
다시 2012년 연말 한국일보 측으로부터 '2013년 6개월만 더 칼럼을 써 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일부 필진이 바뀌는 가운데 "독자 반응이 나쁘지 않다."는 식의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져서 또 그러기로....
해서 앞으로 한국일보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과 3주에 한 번 금요일자 칼럼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2013! 첫 칼럼입니다.

전문은 링크를 따라가시길.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1/h2013011721013281920.htm

*** 참, 해가 바껴서 프로필 사진도 새 것으로 변했는데, 어떠신지? 그 일년 사이 좀 더 늙은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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