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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시스 2쇄 인사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모두 건강하신지?

며칠 전 출판사에서 보낸 택배로 <아이스테시스: 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 2쇄본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몇 권의 책을 냈지만, 2쇄는 처음이어서 (촌스럽게도) 막 기쁘고, 뭔가 감사하고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이 책을 사랑해주시고 기꺼이 서점(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을 찾아 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마도 2쇄를 찍는 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기여가 컸으리라 보지만요. ㅎㅎㅎㅎ)

"'우수학술도서' 선정 마크가 촌스러워서 새로 출판한 2쇄본에 '띠지' 따위는 쓰지 않았다"는 정말 쿨한 우리 글항아리 출판사에도 큰 감사를 전합니다.
(물론 저는 촌스러워 그 띠지가 둘러진 새 책을 기대했었습니다만.)

더운데 제 자랑을 늘어놓아 쑥스럽습니다. 잘 지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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