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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미술의 현재를 보다 andere Motive

주간한국의 박우진 기자가 매우 부지런히 움직여 꼼꼼한 전시 리뷰를 썼군요.
읽어 보시길!
본문 중 <한국미술의 원더풀 리얼리티>를 인용한 부분은 저자의 맥락과는 달라졌지만(그러니까 저는 '민중미술'의 정치적 의미와 성과를 얘기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일반적인 의미에서 '정치' 영역을 정의했고, 좀 더 특수한 차원에서 가능한 '예술의 정치적 역할'이 무엇일지 생각해봤습니다만.), '이론적 주장'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사례'에 적용시켰다는 점에서 긍정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11월 20일 금요일 경기도미술관에서 <1990년대 이후의 새로운 정치미술: 악동들 지금/여기> 전시에 맞춘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전 '2000년대 한국미술에서 미술과 정치의 상호작용 양상'(대략적 주제) 정도의 발표를 할 텐데, 실상 기자가 지적하듯 기획 측이 내놓은 '정치미술'이라는 용어 자체가 매우 모호합니다. 이 용어는 잘못하면 미술관 기획 측의 프로파간다가 될 수도 있고, 자의적 카테고리 속 변칙적 항목이 될 수도 있죠. 
아직 원고도 쓰지 못하고 있는 저야말로 깊이 생각해봐야할 문제!


 
정치미술의 현재를 보다
'정치미술', 'NOW WHAT', '신호탄' 등 미술과 정치가 만나는 풍경에서 탐색한 정치미술의 의미

http://weekly.hankooki.com/lpage/arts/200910/wk200910271731471051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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